‘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표방 중인 경기 부천시가 이 약속을 10년간 이어간다. 부천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으로 2029년 12월 30일까지 유효 기간이 늘어났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이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 보장 및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은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 점검과 참여를 확대하는 여러 사업을 벌였다.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으로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대해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유니세프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으므로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정책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