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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셰프 "고 김대중 대통령 의전 당시 불려가…"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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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14 13:51:49 수정 : 2026-01-14 15:14:09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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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병철 회장 "밥 알이 몇 개고?" 대사 탄생 비화
7전 8기 명장 도전기, 인생 전부 담긴 1급 비밀 노트 공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과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의전 당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EBS 예능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셰프 안유성이 출연해 대통령들의 단골식당 헤드셰프로서 걸어온 여정을 공개한다. 

 

안유성은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으로, 2023년 51세의 나이에 명장에 선정되며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명장 제도는 대통령이 인정한 최고 기술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40여 년의 역사에도 단 17명에 그칠만큼 문턱을 높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일곱 번의 낙방 끝에 여덟번 째 도전에 명장이 된 '7전 8기' 명장 도전기와 자신의 일급 비밀 노트의 존재를 공개한다. 그는 "제 인생의 전부가 담겼다. 제자들한테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한편, 안유성은 현재 광주에서 총 4개의 식당을 운영중이며, 그중 한 가게는 '대통령의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이 사랑했던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식사를 맡아왔다"며 "주위에 경호원들이 에워싼 상태로 혼자만 요리를 해야했다"고 쉽지 않은 대통령 의전기도 밝힌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 경호원에게 불려간 적이 있다"며 모두가 놀랄만한 일화도 공개한다. 이어 그는 "그때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식사하고 탈이 나셨나?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전한다. 

 

이와 더불어 고(故) 이병철 회장과 관련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의 탄생 비화와 긴장감 넘치는 초밥 밥알 개수 맞히기 도전기가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유성 출연 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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