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토요타, 새해부터 선한 영향력 행사…무려 12년간 이어져

입력 : 2026-01-14 13:18:13 수정 : 2026-01-14 13:18:12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2014년부터 임직원과 사회공헌 캠페인, 지역 도서관에 도서 1만 27000여 권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 2025 도서 기부 캠페인.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임직원과 사회공헌으로 시작한 기부활동은 올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토요타는 이번 활동을 통해 1만 2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

 

기부된 책은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도서 기부 캠페인 외에도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소외이웃을 돕는 ‘안나의 집’ 봉사활동,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홍진경 '매력적인 손하트'
  • 홍진경 '매력적인 손하트'
  •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