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청순가련한 웨딩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김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점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소..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10월에 촬영해 두었던 영상인데 드디어 보여드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김지영은 총 9벌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다양한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부터 하얀 리본을 포인트로 한 블랙 드레스, 파스텔톤의 연핑크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이미 촬영은 마쳤지만, 여러분들의 원픽이 너무 궁금하다. 느낌 참고해서 본식 드레스 고를 때 반영해 보겠다"면서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다. 현재 영상 속 체중보다 3.7kg 쪘다"고 전했다.
임신 초기 산모라 배에 큰 변화는 없지만 그럼에도 사진 속 김지영은 임신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가냘픈 몸매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지난 7일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2월의 신부가 된다"며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당시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다. 그녀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방송 이후에는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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