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상무는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밀도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25년간 환경산업 분야를 연구한 박 대표는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튬화합물 소재를 만드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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