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4600 고지를 밟으며 7거래일 연속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보다 1.17% 오른 4639.89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 후반 급감했으나 다시 상승 전환하며 4624.79로 장을 마쳤다.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와 종가 기준 최고점인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외국인은 543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68억원, 12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그동안 상승세를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횡보했으나, 원전·전력 등 에너지 관련주와 건설·기계주가 큰 폭으로 뛰며 코스피 상승랠리를 이끌었다.
한편 새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이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105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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