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국민의힘이 약 5년 반만에 당명을 바꾼다. 장동혁 대표가 마련한 당 쇄신책의 일환으로, 전국민 대상 당명 공모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책임당원의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주셨다”며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 당명을 공모한다. 의견 수렴과 함께 진행된 새 당명 제안 접수에도 이미 1만800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고 정 사무총장은 밝혔다.
당명 개정은 2월 내로 완료될 전망이다. 당명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교체된 후 약 5년 반 사용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실시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