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올해 1분기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올해부턴 창업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창업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28일까지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20억원, 새내기 창업 기업엔 10억원이 책정됐다.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 뒤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제조업체는 최대 1억원이다. 새내기 창업 기업은 최대 4000만원 융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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