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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리뉴얼 오픈

입력 : 2026-01-11 14:27:17 수정 : 2026-01-11 14:27:15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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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본점 1층 체험형 문화공간 ‘스타에비뉴’를 전면 새단장해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입구 전경. 롯데면세점 제공

스타에비뉴는 2009년 외국인 관광객에게 K컬처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290만명이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아왔다.

 

롯데면세점은 약 4개월간의 새 단장을 거쳐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의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스타리움은 ‘스타(STAR)’와 공간을 나타내는 ‘이움(-IUM)’의 합성어다. 스타가 있는 공간을 뜻한다.

 

새로운 스타에비뉴는 ▲하이파이브 존 ▲대형 미디어 월 ▲체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스타에비뉴 입구 양쪽에 위치한 하이파이브 존은 롯데면세점 모델의 핸드프린팅으로 꾸며놨고 셀피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맞은편 체험존 에서는 8개 구역별로 게임과 영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재단장을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체험존 게임 참여 고객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K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올해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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