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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서 통역장교로 복무

입력 : 2026-01-11 12:54:51 수정 : 2026-01-11 13:20:47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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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가족을 발견한 뒤 경례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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