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시호가 일본보다 한국에서 돈을 더 많이 준다고 했다.
시호는 10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딸 사랑이와 함께하는 한국 생활 일상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시호에게 한국 촬영장과 일본 촬영장 차이를 물었고 시호는 "일본은 아침으로 오니기리를 준비해주고 한국은 김밥을 주는 게 좋다"고 했다.
또 "점심에는 도시락이 나오는데 촬영 끝나고 스태프와 모델이 다같이 나눠 먹는다. 한국은 인사하고 빠르게 퇴근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한국과 일본 급여 차이에 대해 물었다.
시호가 한국이 더 낫다고 답하자 이영자는 재차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느냐고 물었고 시호는 "한국이 더 좋다. 2~3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시호는 한국과 일본은 메이크업 스타일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한국은 베이스가 굉장히 촘촘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젊은 세대 중엔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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