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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37kg→45kg… "분명히 아픈 거다"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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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8 16:33:04 수정 : 2026-01-08 16:50:28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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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 영상 캡처

가수 산다라박이 8kg이 찐 후 제기된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송은이 김숙 ‘우리가 탑스타 만들어줄게’ 2NE1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산다라박이 출연해 새해 인사를 건네며 등장했다. 김숙은 산다라박을 “연예인 최초로 김숙 라인을 선언했던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워낙 예뻐하고 ‘얘는 내 자식이다’, ‘얘는 내가 낳지만 않았지 거의 내 자식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숙의 사랑을 받는 산다라박.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 영상 캡처

일명 ‘김숙 라인’을 탄 산다라박은 “잘 먹지도 못하는 나를 왜 영입했느냐”고 물었고, 김숙은 “잘 먹지 못하는 데 노력을 하더라”고 말했다.

 

김숙은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산다라박이 8kg이나 증량했었다. 원래 37kg였는데 45kg까지 늘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산다라박은 목이 붓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숙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산다라박이 갑상선이 안 좋은 게 아닌지 걱정됐다”고 말했다.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산다라박.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 영상 캡처

산다라박 역시 “전 국민이 걱정하시면서 많은 메시지를 주셨다. ‘분명히 아픈 거다’, ‘병원에 가 봐라’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정상이었다”라면서 “의사 선생님에게 ‘그럼 목에 이건 뭐냐’고 물었는데 살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그 후 원래 컨디션을 되찾는 데 오래 걸렸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는데 정말 힘들었다”라면서 “(김숙을) 가끔 보면 살도 안 찌고 딱 적당하더라. 매주 보면 증량 이슈가 발생한다. 계속 먹여서 또 8kg 찐다”라며 웃었다.

투애니원 멤버들과 새해 인사를 전한 산다라박.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애니원(2NE1) 멤버들과 함께한 새해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마주한 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에 반갑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밝은 얼굴로 장난을 치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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