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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자연사박물관 수장고 일반에 첫 공개

입력 : 2026-01-08 10:58:23 수정 : 2026-01-08 10:58:22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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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자연사박물관이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수장고를 공개한다. 박물관 내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고.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간 수집된 9700여점의 표본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조류·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어떻게 보관·관리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일정은 오는 24일, 다음달 7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해 미디어아트와 라이브스케치 공간을 조성하는 등 아동·청소년 대상의 지속적인 전시 및 교육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자연 생태계를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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