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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재혼 생각 있냐” 김영철 질문에 “너라면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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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8 09:50:02 수정 : 2026-01-08 09:52:38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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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남편과 사별한 코미디언 정선희가 재혼할 생각이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2

 

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방송인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아온 우정, 일상, 촬영 뒷이야기 등이 소개됐다.

김영철이 “결혼할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정선희는 “없다. 너라면 있겠냐”라고 대답하고 이어 “국내에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이 “국내에서는 없다는 거냐. 그러면 일본인이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정선희는 최근 김영철이 일본어 자격증을 취득한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돌렸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남편 사망 직후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캡처

그는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 당시 심경을 언급하며 “완전히 무너져 내렸을 때도 엄마가 내게 팔자를 운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악플이 쏟아져도 엄마가 ‘너는 특별했다. 앞으로의 네 삶이 기대된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정선희는 결혼과 별개로 연애 가능성은 열어뒀고 밝혔다. 그는 “결혼은 아니지만 연애는 할 거다. 65살부터 즐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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