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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절반 “김진태 강원도정 경제정책 높이 평가”

입력 : 2026-01-07 16:52:01 수정 : 2026-01-07 16:52:00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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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김진태 도정 경제정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제 전문가들이 1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가 강원도 미래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이 긍정평가를 늘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제공

7일 한국은행 강원본부 등이 강원지역 경제인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전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국내 및 강원경제 전망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 이상이 김진태 도정 경제정책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0점 12.3%, 75점 39.6%로 절반 이상인 51.9%가 김진태 도정 경제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에 해당하는 50점은 34%였다. 부정평가는 25점 13.2%, 0점 0.9%에 그쳤다.

 

전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19.5%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11.7% 하락했다. 2025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32.4%(100점 4.8%, 75점 27.6%)가 높은 점수를 줬다. 50점은 38.1%, 부정평가인 25.8%(25점 21%, 0점 4.8%)다.

 

올해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상승한 요인으로는 김진태 도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이 꼽힌다.

 

반도체 등 강원지역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대한 평가에서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9.5%,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57.1%로 과반을 크게 넘어섰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10.5%,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9.5%, 잘 모르겠다는 13.3%다.

 

이번 설문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됐다. 강원지역 경제계 기관·단체장, 기업인, 금융인, 연구가 등 10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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