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는 노조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대구시자립통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KT노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KT사랑나눔기금으로 즉석밥과 부식, 라면 등 각 10만원의 먹거리가 담긴 희망박스 30개를 전달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공동체 내에서 상호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보호대상아동의 위탁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후의 자립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변우영 KT노조 대구지방본부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청년들의 자립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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