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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신곡에 무하마드 알리 목소리가?…“어렵게 허락받아”

입력 : 2026-01-06 14:18:27 수정 : 2026-01-06 1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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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솔로 신보 타이틀곡에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실제 목소리를 샘플링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주헌은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미니 2집 ‘光 (INSANITY,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STING’을 소개했다. 주헌은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발매했다.

몬스타엑스 주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STING’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구현한 곡으로 알리의 육성이 샘플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헌은 “평소 UFC나 복싱을 굉장히 좋아해서 열심히 보는 편”이라며 “팬 분들이 나를 허니라고 부르며 벌의 이미지로 많이 봐주시는데, 무대 위에서의 나는 귀여운 꿀벌보다는 말벌에 가까운 에너지와 무빙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가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라는 말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주헌은 알리의 실제 음성을 사용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IP를 가지고 있는 곳과 연락이 닿는 게 어려웠다. 그래도 꼭 넣어서 존경을 표현하고 싶었고, 다행히 허락을 받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光 (INSANITY)’는 주헌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을 비롯해 ‘광 (Gwang)’, ‘Fear’, ‘Push (Feat. 레이 of IVE)’, ‘Bite’,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NO BRAIN NO PAIN’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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