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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농사' 대박 난 신동엽… 사춘기부터 성교육까지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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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6 13:48:34 수정 : 2026-01-06 13:48:33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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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남다른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방송인 신동엽이 남다른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짠한형 말고 짠한X 어때요? 이민정 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녀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다 가진 남자’라는 말에 “다 가진 건 맞는데 딸이 없다”라고 아쉬워했고, 신동엽은 “대신 아들이 둘이지 않냐”라며 위로했다. 

 

이민정은 “신동엽과 와이프 분 만나서 ‘저희 둘째가 딸이어서 너무 좋다’고 그랬더니 와이프 분이 ‘10살 때까지는 너무 좋고 이후에는 XXXX’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 자랑을 하는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이에 신동엽은 “딸이 사춘기 때는 너무너무 힘든 과정을 겪고,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고 지금은 완전히 아무것도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세상에 이런 효녀가 없다. 그러니까 그 기간만 (잘 넘겨라)”라고 조언했다. 

 

유지태는 “아들이 12살인데 사춘기가 두렵다”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이걸 얘기해도 되나……”라면서 아들이 중학교 2학년 시절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나가려고 보는데 아들 방문이 열려 있더라. 근데 얇은 이불을 덮었는데 막 이불이 팔락거리는 거다. 문이라도 닫고 그러지, 누가 볼까 봐, 문을 닫아주려고 갔는데 인기척도 못 느끼고 너무 빨리 팔락팔락팔락하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아들이 중학생 때 신동엽이 겪은 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그런데 알고 보니 이불이 굉장히 얇고 선풍기가 틀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아버지로서도 천만다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아들이 어릴 때부터 계속 끊임없이 식사 자리에서 항상 콘돔의 중요성을 초등학생 때부터 알려줬다”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콘돔 얘기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이 “뭔지 모르는 나이에 알려줄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Why?’시리즈 책 있잖아. 30~40권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사춘기와 성’이 있다. 나중에는 그 책만 닳고 헤져 있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실 부모의 경험담을 전했다. 

신동엽의 가정 내 성교육.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한편, 신동엽과 선혜윤 PD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딸, 2010년생 아들을 뒀다. 

 

신동엽의 딸은 5살 때부터 시작한 발레로 지난해 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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