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드리미는 이번 CES를 통해 스마트 청소 분야의 선구자로서 삶의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리빙’을 가능케 하는 기업으로 진화를 선언했다. 스마트홈 기술로 연결된 지능형 생활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가 보다 질서 있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드리미의 스마트홈 생태계를 처음으로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드리미는 이를 위해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와 베네시안 엑스포 두 곳에 전시관을 마련했다. ‘모든 꿈을 하나로(All Dreams in One Dreame)’라는 슬로건에 맞춰 퍼스널 케어부터 가정의 안과 밖을 아우르는 스마트홈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군을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중 LVCC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전시관은 브랜드 역사상 최대인 약 1200㎡ 규모로 드리미의 스마트홈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 청소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
드리미는 두께 7.95㎝의 초슬림 디자인에 AI 기반 학습 기능을 강화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맥스 울트라’도 공개한다. 거실과 주방 공간에서는 코너 매립형 D-윈드(Wind) 시리즈 에어컨과 세계 최초의 즉석 탄산수 냉장고를 통해 퍼스널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스마트 가전의 미래를 현실화한다.
가정 밖에서도 스마트 혁신은 이어진다. 실외 공간 관리까지 책임지는 Z2 울트라 수영장 청소 로봇은 소비자가 반복적인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반 웰니스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링과 스마트 캡처 및 실시간 편집 기능을 갖춘 엄지손가락 크기의 8K 액션 카메라 등은 가전 본연의 성능과 공간의 가치를 재정의하여 사용자의 일상에 보다 풍요롭고 지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드리미가 그동안 구축해온 기술로 삶의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홈 생태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AI와 하드웨어 혁신을 결합해 집 안과 밖, 개인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능형 생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일(현지시간) LVCC 드리미 부스에서는 NBA 스타이자 리그 최연소 MVP인 데릭 로즈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드리미의 최신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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