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강원 화천군 돌봄·교육 정책이 올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축하금을 지원하고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월세 지원 한도를 늘린다. 국내외 대학 학자금도 전액 지원한다.
화천군은 초·중·고교 입학축하금 제도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화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생에게는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화천사랑카드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하는 방식이다. 입학 시즌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대학생 지원도 늘어난다.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대학생 월세 지원금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대학 등록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해외 100대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에게는 기숙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부모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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