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교통문화상 6곳 선정·시상
서울시가 2025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자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사진) 등 6명(단체)을 선정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상은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1999년 시작돼 올해 27회를 맞이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목표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보행·속도·음주운전 등 핵심 교통안전 분야에서 제도 변화를 이끌어 온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모범운전자회 구로지회장으로 교통 정리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한 하은용씨, 자전거 안전교육 봉사를 통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김영수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졸음방지 캠페인을 실행해 온 ‘주식회사 공항리무진’, 교통 혼잡 지역에서 지속적인 교통 정리 활동을 해온 금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안전 개선을 위한 각종 도로 조성 제안 및 정기 순찰을 실천한 김복환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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