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3세 이하 탁월한 성과 인정
포스텍(포항공대) 교수 4명이 ‘2026년도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신입 회원으로 뽑혔다.
YKAST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만 43세 이하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정하는 젊은 과학자 아카데미다.
14일 포스텍에 따르면 전체 29명의 선정자 중 4명이 포스텍 연구진이다.
국내 과학기술계의 차세대 리더를 꾸준히 배출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그 주인공은 △최동구 산업경영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박선아 화학과 교수 △이효민 화학공학과 교수 △장진아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연명 의료 중단 인센티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75.jpg
)
![[세계타워] 같은 천막인데 결과는 달랐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33.jpg
)
![[세계포럼]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라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열린마당] 새해 K바이오 도약을 기대하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