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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따뜻한 동행’… 이민자 가정에 모국 항공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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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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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 지역협의회’와 함께
세 가정에 500만원 상당 왕복권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사회통합 지역협의회가 관내 취약 계층인 이민자 가정들에 모국을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후원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일 ‘따뜻한 동행’ 행사를 열고 이민자 세 가정에 5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사회통합 지역협의회가 2일 개최한 ‘따뜻한 동행’ 행사 모습.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따뜻한 동행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사회통합 지역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이민자 가정에 생활비, 항공권 등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사회통합 지역협의회는 재한 외국인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자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사회통합 자원봉사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자치 조직이다.

 

이날 항공권을 후원받은 이주 여성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중증 자폐가 있는 5세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그간 자녀와 함께 고향을 단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다. 그런 A씨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컸는데, 이번 기회로 친정 부모님을 뵐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지역협의회 최애영 회장은 “다문화 사회 일원으로서 공존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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