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일반형·청년형 매입임대주택 1069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선 일반형 946가구, 청년형 123가구 등이 모집 대상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주거 취약계층에 임대하는 주택을 일컫는다.
일반형의 경우 광주·동두천·수원·시흥·양주·여주·오산·의정부·파주·평택 등 10개 시에서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며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대상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형은 수원·안산·김포·파주·평택 등 5개 시에서 모집하며 미혼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19~39세 중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 2년에 재계약 조건을 충족하면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일반형은 15~18일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형은 15~17일 GH 청약센터에서 각각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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