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국이 ‘꽁꽁’… 아침 최저기온 -5도

입력 : 수정 :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강풍에 제주·전북내륙 등 눈
3일은 최저 -11도로 더 추워

화요일인 2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영하권 추위를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수요일인 3일 낮 기온은 0도 안팎으로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3~8도가 되겠다. 2∼3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이란 게 기상청 설명이다.

2일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제주에서 눈이나 비가 시작돼 3일 광주, 전남 서해안·중부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 1∼5㎝, 충남 서해안 3∼8㎝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조심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피니언

포토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
  • '13㎏ 감량' 강미나, 상큼 미모
  • 장원영, 뉴욕 메츠 유니폼도 '찰떡'
  • 이효리, 독보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