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및 결제 편의를 위해 네이버페이(이하 ‘Npa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pay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 배포 △네이버 지도 연계를 통한 주요 관광정보 제공 △NFC 결제 서비스 가맹점 대상 홍보 등에 힘을 모은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간편결제, NFC 등 모든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단말기로 네이버 리뷰 및 쿠폰 등을 매장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 정보는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은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한순 한국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확충하여 방한 외래객의 결제편의를 도모하고, 방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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