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 있는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1호기가 지난 25일 발전을 재개해 사흘 만인 27일 오전 8시 30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울 1호기는 지난 8월 25일 제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었다.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한울본부는 연료 교체 및 원자로냉각재펌프 완전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도 받았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발전소에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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