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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미 시인, 윤동주문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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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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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윤동주문학대상에 뜨거운 목마름을 강렬한 문체로 노래한 시 ‘천년의 북’ 등을 발표한 문현미(67·사진) 시인이 선정됐다고 윤동주연구소가 30일 밝혔다. 수상작은 문 시인의 ‘천년의 북’ 외 9편이다. 상금은 1000만원.

윤동주민족상에는 가수 션(52)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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