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가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재차 입증했다. 공사는 폐기물 처리, 디지털 소통, 적극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대외결실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7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유기성폐자원시설 부문 최우수, 매립시설 부문 우수로 선정됐다. 광역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시설로 인정받았다. 음식물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대체연료로 활용해 연간 약 31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제3-1매립장은 친환경 위생매립 방식과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공사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서울와 공동으로 국내 첫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비산재 안정화 처리물 수도권매립지 반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다.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연간 약 52t CO₂온실가스를 줄인 사례다. 엄격한 시험분석 및 전문가 자문으로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우려를 해소하고 정책 수용성을 확보했다는 평이 나온다.
28일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수도권매립지 유튜브 ‘감각소리(ASMR) 콘텐츠’로 공기업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립장 현장, 드림파크CC, 야생초화원 등 공사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감각형 내용으로 만들어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송병억 사장은 “전 직원의 노력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 실현은 물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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