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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희망숲 조성… 경북도, 산불피해지 복원 업무협약

입력 : 2025-11-30 09:54:30 수정 : 2025-11-30 09:54:30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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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영덕군과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군의 산림 복원을 위해 청단풍나무·은행나무·진달래·영산홍 등 1만5100주를 심어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을 조성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영덕 별파랑공원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에 위치해 1997년 대형산불이 일어났던 장소를 7년간 복원해 생태 근린공원으로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다. 그러나 3월 발생한 산불로 공원 내 소나무림 3분의 1과 편의시설이 일부 소실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에도 울진군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년간 6억원을 지원해 도화동산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철우 지사는“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의 별파랑공원이 다시 영덕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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