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의정부시, 12월 4일 GTX 착공 촉구 범시민 집회

입력 : 2025-11-30 08:49:04 수정 : 2025-11-30 08:49:03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경기 의정부시는 다음 달 4일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C노선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결의대회를 연다.

 

3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시민들은 시청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서명운동도 벌인다.

 

이를 통해 시는 정부와 민간 사업자가 조속히 합의해 착공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GTX-C 노선은 총사업비 4조6천84억원을 투입해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를 잇는 국가철도망 사업이다.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1월 의정부에서 GTX-C 노선 착공식을 하고도 민간 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는 못 하고 있다.

 

의정부 시민들은 이 노선 설계 당시 서울 창동역∼도봉산역 간 지하화 논란으로 일정이 지연된 데 이어 또다시 사업이 표류할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소두 인증한 비율…브이 포즈로 찰칵
  • 박보영 소두 인증한 비율…브이 포즈로 찰칵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