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다음 달 4일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C노선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결의대회를 연다.
3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시민들은 시청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서명운동도 벌인다.
이를 통해 시는 정부와 민간 사업자가 조속히 합의해 착공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GTX-C 노선은 총사업비 4조6천84억원을 투입해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를 잇는 국가철도망 사업이다.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1월 의정부에서 GTX-C 노선 착공식을 하고도 민간 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는 못 하고 있다.
의정부 시민들은 이 노선 설계 당시 서울 창동역∼도봉산역 간 지하화 논란으로 일정이 지연된 데 이어 또다시 사업이 표류할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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