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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전 의원, 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당선

입력 : 2025-11-29 10:32:57 수정 : 2025-11-29 10:32:57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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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에 이완영 노무사(19․20대 국회의원)가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열린 21대 임원 선출 선거 개표 결과, 이완영 회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상호, 전혜진 부회장 후보와 한조로 선거에 나선 이 당선인은 총 유효투표 3495표 중 1427표(40.8%)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이완영 전 국회의원(가운데)이 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함께 당선된 이상호 부회장(왼쪽)과 전혜진 부회장. 한국공인노무사회 제공

이 당선인은 “‘New CPLA 시대’를 위해 구성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고 청년 노무사들에게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선배 노무사에게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강한 노무사회, 인정받는 노무사’로 만들겠다. 국선산재, 노동법원 등 작금의 반노무사 정책에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 변화는 혼자서 이룰 수 없다. 회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재선 의원을 지냈다. 노동부 출신 경력 노무사가 회장에 오른 것은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이후 처음이다.

 

동반 당선된 이상호 부회장은 “엄중한 시기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회원과 통합해 일치된 힘으로 노무사회를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노무사회 역사상 최연소로 부회장에 당선된 전혜진 노무사는 “청년노무사의 의견을 전달해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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