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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겨울 제철 맞은 딸기 앞세워 F&B 서비스 잇따라 선보여

입력 : 2025-11-29 07:09:31 수정 : 2025-11-29 07:09:31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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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가 겨울 제철을 맞이한 딸기를 앞세워 식음료(F&B)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 제공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는 프리미엄 디저트 프로모션인 '2026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선보인다.

 

이는 2021년부터 시즌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프로모션 중 하나로, 겨울철 매년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딸기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로 마련된다. 12월에는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특별 메뉴로, 내년 1월부터는 롯데호텔 캐릭터 콘셉트로 각각 운영한다.

 

12월 한 달간 진행하는 뷔페에서는 딸기 밀푀유와 딸기 초콜릿 퐁듀 등 30여 종의 디저트와 함께 양갈비 구이와 부채살 카빙 스테이크 등 핫디쉬 10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3부(낮 12시, 오후 3시 및 6시)로 나눠 운영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딸기 말차 케이크와 피스타치오 딸기 타르트, 트리 모양의 바질 무스 등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된 3단 트레이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제공된다. 주중 4부제로 진행된다.

 

롯데호텔 서울은 내달 딸기 뷔페 이용 고객 중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바디로션을 증정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고객이 퀴즈 이벤트를 참여하면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를 경품으로 준다.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내 뷔페 레스토랑 인스타일에서 딸기 뷔페 '딸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세계 각국의 대표 딸기 디저트 26종과 푸드 메뉴 24종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후레시 딸기 타워' △물방울 떡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와라비 모찌를 파르페로 만든 '와라비 모찌 파르페' △멕시코의 대표 길거리 디저트 '딸기 마르케시타' △이탈리아의 전통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딸기 팡도르' △딸기 크림이 들어간 '딸기볼 데니시' 등이 있다.

 

푸드 메뉴로는 딸기와 야채를 넣은 샐러드를 비롯해 엔칠라다, 비리아 타코, 라자냐, 등갈비, 볶음밥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바로 제공하는 라이브 코너에서는 서울드래곤시티의 클래식 메뉴인 짬뽕과 차슈 및 숙성 간장 육수가 어우러진 차슈 라멘을 내놓는다.

 

다음달 6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3부제로 나눠 운영된다. 1부는 오후 12시부터, 2부는 오후 2시 45분부터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3부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금요일은 3부 디너 타임만 운영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1만원, 49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6만 원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은 제철 딸기의 매력을 담은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싱그러운 딸기의 풍미를 가득 담은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딸기 디저트 세트'는 14종의 디저트가 3단 트레이로 제공된다.

 

베리와 과일로 화사한 꽃밭을 표현한 '베리 가든', 베리 무스 위에 은은한 달콤함을 더한 '루비 베리 리본 무스', 부드러운 딸기 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베리 인 베이글' 등이 있다.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치즈가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샐러드 '딸기 카프레제'와 루꼴라의 은은한 쌉싸름함과 딸기의 달콤함이 특징인 '딸기 피자',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빙수', 논산 설향 딸기만을 정갈하게 담은 '딸기 한 접시'도 즐길 수 있다.

 

딸기 음료 중에서는 △생딸기 요거트 프라페 △생딸기 주스 △딸기 크림라테 △딸기 말차라테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 내년 4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신선함을 유지해야 하는 재료 특성상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13만5000원이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딸기와 다채로운 풍미의 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된 '윈터 글로우'를 내년 2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음료 메뉴로는 △고소한 토피넛 라떼 위에 부드러운 크림과 루돌프 장식이 어우러진 '토피 루돌프' △요거트 밀크에 신선한 딸기와 솜사탕을 더한 '스트로베리 클라우드 라떼' △생딸기의 순수한 맛을 살린 '퓨어 스트로베리' △바닐라 오레오 쉐이크와 딸기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베리오 쉐이크'가 준비됐다.

 

진저맨 쿠키가 함께 달콤한 초콜릿·쿠키·마시멜로 조합의 '메리 딥'과 레몬·생강과 꿀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칵테일 '핫 토디'는 연말까지 한정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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