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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대표이사 선임…신기술에 200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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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1-29 00:10:02 수정 : 2025-11-29 00:10:01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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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하며 8개월 만에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거쳐 노태문 사장을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하는 내용의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을 공시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지난 3월 말 한종희 부회장의 유고로 부문장 직무를 대행하던 노 사장을 정식 부문장 및 대표이사로 선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대표이사(부회장)과 노 사장 2인 대표 체제가 완성됐다.

 

또 삼성전자는 이날 중장기 인공지능(AI) 혁신 기술 센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20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건은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76호)에 가입하는 것으로, 다음 달 가입 예정이며 출자조합 존속기간 10년 동안 투자 건 발생 시 수시 납입 예정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벤처투자등 주요 계열사 5곳도 각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자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성금으로 103억5000만원을 출연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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