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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셔츠·저공해 연막제 도입, 군수품 상용화 우수사례 뽑혔다

입력 : 2025-11-29 08:23:35 수정 : 2025-11-29 08:23:34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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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자원관리실은 28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에서 2025년 군수품 상용화 정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한 해 군수품 상용화 정책이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품 상용화 정책 성과 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조달청과 각 군, 협력기관, 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군수품 상용화는 민간의 우수 혁신 제품을 군 내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장병 만족도와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국방부는 이날 행사에서 군수품 상용화 확대 유공 포상, 각 군 우수사례 발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 국방부 혁신제품 평가기관 및 전문기관 지정서 수여, 정책 주요 성과 소개 등을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기존 하계전투복 상의 대신 컴뱃셔츠 도입 △경유 연막제 대신 저공해 연막제(에어쇼 용) 도입 △유류 작업자용 난연화 신규 군수품 도입 등이 소개됐다.

 

이갑수 국방부 군사관리관은 “국방부는 민간의 우수 기술이 군에 더욱 활발히 도입되고, 이를 통해 장병 만족도와 전투력 향상은 물론 혁신기업의 기술 발전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군수품 상용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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