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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상 수상자에 소설가 이경자·국립발레단장 강수진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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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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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소설가와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 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씨 등이 올해 ‘서울시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시는 27일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10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이경자, 국립발레단장 강수진, 유튜버 김한솔씨(왼쪽부터). 서울시 제공

이 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여된다. 올해엔 후보자 공모, 온라인 시민 투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확정됐다.

 

이경자 소설가는 여성주의 문학의 지평 확장과 젠더 인식 제고, 강수진 단장은 창작 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 무대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 산업 분야 신진 예술인 김한솔씨는 유튜브와 강연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인식 개선에 힘쓰는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외에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유은선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전기홍 서울시립대 교수(음악학), 가수 양희은, 손대현 무형유산 칠장(옻칠) 보유자, 무용가 이루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독서 문화 부문에 MBC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 ‘라디오 북클럽’, 문화·예술 후원 부문 포르쉐코리아가 수상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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