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을 들여 전신성형을 했다’
2007년부터 ‘7억 성형설’이 돌던 할리우드 톱 여배우 데미무어가 최근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거액을 들여 전신성형을 했다는 루머 또한 회자되고 있다.
지난 12일 그는 신체 일부를 파격 노출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미국 뉴욕 링컨센터 플라자에 등장했다. 올해 6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동시에 미모 속 숨은 노력도 이목을 끌고 있다. 2015년 미국의 엔터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가 처진 무릎까지 성형했다고 보도했다. 뭉쳐있는 지방을 절개하고 노화로 인해 축 처진 살을 제거해 20대 다리로 만든 것이다.
현재까지도 그의 ‘7억 전신 성형설’을 두고 전세계 팬과 전문가 사이에서는 진위 여부가 공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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