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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지아 세월 비껴간 미모…꽃무늬 원피스도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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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1-04 08:08:55 수정 : 2025-11-04 1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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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커피를 들고 미소 지었다.

 

이지아는 길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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