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제6대 원장으로 최병수 박사가 취임,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최 원장은 현재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객원교수, 강원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 생태조사를 비롯해 환경 훼손 예방, 기후재앙 대응 방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임 최 원장은 강원일보 편집인 논설주간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지방자치시대위원회 지역위원, 강원도 전문가 자문단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기후재앙 사회에 대응하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히 강원도가 기후테크를 미래산업으로 선정한 만큼 연구원이 기후테크 산업을 선도해 도를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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