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석계역 앞 헌책방 ‘땡땡섬’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노원청년가게 독립서점 ‘땡땡섬’은 2024년 6월에 개점했다. 노원청년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10-20 20:55:01 수정 : 2025-10-20 22:50:48
이제원 선임기자
20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석계역 앞 헌책방 ‘땡땡섬’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노원청년가게 독립서점 ‘땡땡섬’은 2024년 6월에 개점했다. 노원청년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