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새우젓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강경, 광천, 보령, 소래, 신안, 부안 등에서 올라온 새우젓을 맛보고 있다. 올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전통을 담고, 사람을 잇고, 지역을 살리는 축제라는 의미의 ‘마포 품다, 새우 담다, 축제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17∼19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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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새우젓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강경, 광천, 보령, 소래, 신안, 부안 등에서 올라온 새우젓을 맛보고 있다. 올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전통을 담고, 사람을 잇고, 지역을 살리는 축제라는 의미의 ‘마포 품다, 새우 담다, 축제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17∼19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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