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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불안한 평화’… 피서 인파 옆 총 멘 군인들

입력 : 2025-10-19 19:41:23 수정 : 2025-10-19 1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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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접경지이자 이스라엘 남부 지킴 해수욕장에서 이스라엘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가운데, 무장 이스라엘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2023년 10월 하마스의 공격을 받고 폐쇄됐다가 지난 16일 다시 문을 열었다. 가자 휴전이 이뤄졌지만 후속 협의가 지지부진하면서 아슬아슬한 평화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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