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명동 가을 음악회’에서 시각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날 시각장애아동의 문해율 향상을 위해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점자 교구를 제작하고 이를 장애아동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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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명동 가을 음악회’에서 시각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날 시각장애아동의 문해율 향상을 위해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점자 교구를 제작하고 이를 장애아동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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