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교정 당국으로부터 석방된 팔레스타인 포로들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나세르 병원 인근에 도착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체결한 ‘1단계 휴전’ 합의에 따른 것이다. 주민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이들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고 있지만, 자유를 되찾은 포로들의 손에는 총이 들려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5일 추가 협상 절차에 착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의 ‘2단계 협상’이 시작됐다. 그러나 하마스 무장 해제와 가자지구의 전후 통치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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