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3명이 제주시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공항에서 붙잡혔다.
1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금은방에서 중국인 남성 3명이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 들어선 뒤 점원이 다른 곳을 보는 사이 1400여 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등 귀금속 6점을 훔쳐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해 사건 발생 약 2시간여 만에 제주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 중국인 40대 2명과 30대 1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