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석방이 다가오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한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도 함께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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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석방이 다가오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한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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