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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하면 가요”… 대전국제회의지구 달리는 ‘꿈씨버스’

입력 : 2025-10-10 06:00:00 수정 : 2025-10-09 21:20:00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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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까지 방문객 이동 지원
요금 500원… 셔클앱서 이용 가능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예술의전당 등 대전국제회의복합지구에 수요응답형 버스(DRT)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대전국제회의복합지구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12월4일까지 한시적으로 ‘꿈씨버스(사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국제회의복합지구는 216만590㎡ 규모로 서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과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만년동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등 국제회의장과 문화예술시설이 모여 있는 단지이다. 그러나 경유 시내버스가 3대에 불과하고 가장 가까운 도시철도역도 도보로 15분 이상 걸려 ‘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꿈씨버스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정해진 노선과 시간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운행해 교통 접근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15인승 소형버스 3대를 투입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기점으로 천연기념물센터-한밭수목원-만년동 상권-신세계백화점-엑스포과학공원 등을 연결한다.

이용 요금은 500원이며 만 13세 미만은 무료다. 이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셔클앱’을 내려받아 가입 후 호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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