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리얼 로드 토크쇼다.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을 무장해제시키고, 매니저가 아니면 절대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민낯을 엿볼 예정으로 기대가 높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계(二季)](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44.jpg
)
![[특파원리포트] 워싱턴 총격사건으로 본 美 현주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40.jpg
)
![[박영준 칼럼] 中·日 관계 경색과 한국 외교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10.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정부에 위험스러운 존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2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