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 사전행사에서 심민 임실군수(가운데 왼쪽)와 어린이 등이 모짜렐라 치즈를 늘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 퐁뒤 체험, 대형 쌀피자 만들기, 숙성치즈 굴리기 등 10개 분야 7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축제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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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 개막 사전행사에서 심민 임실군수(가운데 왼쪽)와 어린이 등이 모짜렐라 치즈를 늘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 퐁뒤 체험, 대형 쌀피자 만들기, 숙성치즈 굴리기 등 10개 분야 7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축제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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