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수감돼 있던 당시 교도관들이 24시간 수발을 들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했다.
1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겨레 등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교정 공무원만 접속할 수 있는 내부 온라인 게시판에 윤 전 대통령 관련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8일 구속 취소로 석방된 지 한 달 뒤인 4월 4일에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탄핵 후 법무부에서 감사해야 할 일들’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윤 전 대통령이 수감 기간 교정 직원 7명을 징발해 물을 떠다 주는 등 심부름꾼으로 부렸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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